LG엔솔, 美 '스맥오버 리튬’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계약…공급망 강화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와 탄산리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북미 현지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원재료 조달부터 배터리 생산까지 미국 현지에서 이어지는 완결형 공급망 체계를 갖추게 됐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스맥오버 리튬(Smackover Lithium)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 스탠다드 리튬(Standard Lithium)과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놀(Equinor)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표] LG에너지솔루션 북미 ESS 생산공..
이데일리 > 경제·금융
화진몰테크,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선정… 제조 경쟁력·고용 안정성 인정
플라스틱 사출·금형 제조 전문기업 화진몰테크가 뛰어난 제조 경쟁력과 우수한 근로환경을 인정받아 인천광역시 대표 뿌리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화진몰테크는 인천시가 주관하는 ‘2026년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사진=화진몰테크)인천시는 지난달 28일 인천시청에서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진윤식 화진몰테크 대표는 박찬대 인천시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직접 수여받았다.인천 부평구에 본사를 둔 화진몰테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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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CEO "비트코인 이미 바닥, 亞자본이 향후 랠리 주도"
전 세계 3위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트레저리 기업인 일본의 메타플래닛(Metaplanet)을 이끌고 있는 사이먼 게로비치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가격이 이미 바닥을 찍었으며, 아시아가 새로운 대규모 채택 시장으로 부상하면서 다음 비트코인 랠리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CEO게로비치는 31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아시아 2026’ 행사에서 비트코인이 약 50% 하락하는 과정에서 단기 성향의 약한 매도자들이 시장에서 상당 부분 빠져나갔다고 평가하면서 반면 현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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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여도 야도 '민생', 말로만 말고 성과 보이길
올해 정기국회가 1일 시작된다. 여야는 새해 예산안과 주요 법안을 놓고 100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800조원대 슈퍼 예산, 미래대응기금 설치, 부동산 관련 세제 개편, 메가특구특별법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여기에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 이슈까지 더해졌다. 집권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제일주의를 천명했다. 야당인 국민의힘 역시 민생경제 살리기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을 세웠다. 여야가 민생이라는 공통 화두를 통해 이견을 풀어가기 바란다. 정부는 800조원 플러스 알파(+α) 규모의 예산안을 국회에 곧 제출할 예..
이데일리 > 경제·금융"하이퍼리퀴드, 크라켄 모기업 통해 미국서 무기한선물 서비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역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상자산 플랫폼인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를 미국 시장으로 끌어 들이겠다고 밝힌지 몇주 만에, 하이퍼리퀴드가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인 크라켄의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를 통해 미국 투자자들에게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 거래를 제공하는 방안을 놓고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블룸버그통신은 31일(현지시간) 이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들을 인용, 하이퍼리퀴드를 운영하는 회사인 하이퍼리퀴드 랩스가 이 같은 협상을 벌이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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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의 그림자: "스터드베이커의 배신과 수탁자 책임의 탄생"[김병철의 퇴직연금 개혁 시나리오...
“설마 대기업이 망하겠어? 회사가 망해도 내 퇴직금은 주겠지.”많은 직장인이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을 믿는 근거는 ‘설마’라는 막연한 낙관입니다. 회사가 튼튼하니 내 노후 자금도 안전할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역사에서 ‘영원한 기업’은 없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30년을 바친 회사가 하루아침에 문을 닫고, “미안하지만 줄 돈이 없다”며 빈손을 내민다면 어떨까요? 이것은 가정이 아닙니다. 1963년 겨울, 미국에서 실제로 벌어진 참극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전 세계 연금 제도의 역사를 완전히 뒤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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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폐지 당일 다시 법원으로…원마운트 1790억 딜 살린 승부수
회생계획안은 한 차례 부결됐고, 회생절차도 결국 폐지됐다. 두 번째 공개입찰에는 인수의향서와 입찰서를 낸 곳이 한 곳도 없었다. 마지막 관계인집회에서도 핵심 담보권자들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몇 차례나 거래가 무산될 고비를 맞았던 경기 고양시 복합레저시설 원마운트의 이야기다. 현재 원마운트의 1790억원 규모 매각은 회생계획 인가까지 마친 상태다. 첫 회생절차 폐지 결정이 확정된 당일 재신청에 나선 뒤 약 6개월 만이다. 첫 번째 절차에서 드러난 문제를 재신청 논리와 인수합병(M&A) 구조, 채권자 대응 방식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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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한번 겁나네"…4인가구 식비 월 140만원 돌파
4인 가구가 먹는 데 쓰는 돈이 월평균 140만원을 처음 넘어섰다. 식재료보다 외식비가 더 빠르게 오르면서 가계의 식비 부담을 끌어올린 결과다.원자재 가격 하락 등에 식재료 가격이 일부 안정된 것과 달리 외식비에는 인건비와 임차료 등 서비스 비용 상승이 누적된 영향이 크다.먹거리처럼 줄이기 어려운 지출의 가격이 오를수록 소득에서 식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저소득 가구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31일 국가데이터처 마이크로데이터로 가계동향조사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4인 가구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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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개월 만에 1360원대…올들어 원화 가치 5% 껑충
상반기 1500원선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두 달 만에 1360원대까지 내려오며 원화 가치는 상반기 하락분을 모두 만회하고 지난해 말보다 5% 넘게 높아졌다.글로벌 달러 약세에 더해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자금과 반도체 수출 호조 지속에 따른 달러 공급, 한국은행의 연속 금리 인상까지 맞물리면서 외환시장 수급이 원화 강세 쪽으로 빠르게 기울면서다.[이데일리 김정훈 기자]◇원화 환율 두 달 연속 하락…13개월 만에 1360원대31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1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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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R·어피니티의 OB맥주, 비용 깎는 대신 밀어내기를 끊었다[마켓인]
[이데일리 마켓in 송승현 기자] 사모펀드(PE)가 기업을 인수하면 무엇부터 손대는가. 통상 인력을 줄이고 비주력 자산을 팔아 비용을 깎은 뒤 되판다고 지레짐작한다. 하지만 국내에서 PE가 인수해 벨류업한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는 KKR·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컨소시엄의 OB맥주 인수는 반대 경로를 밟았다. 비용을 줄이는 대신 영업 관행을 뜯어고치고 공장 설비에 돈을 넣었고, 그 결과 4년 반 만에 기업가치가 3배로 뛰었다.◇비용 아끼던 2위…점유율은 44%까지 밀려KKR·어피니티 컨소시엄은 2009년 AB인베브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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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앞당긴 암 백신, 억대 치료비 낮출 수 있을까…두 전문가에게 묻다 [암 백신 빅뱅①]
2024년 전 세계에서 새로 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2060만 명. 26년 뒤인 2050년에는 3500만 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약 70% 증가다. 암 환자가 늘면서 치료 시장도 커지고 있다. 동시에 치료 기술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은 신약 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메신저리보핵산(mRNA)은 환자마다 다른 암을 겨냥하는 새로운 치료의 가능성을 열고 있다. 기술의 변화는 치료법을 넘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 구도와 투자 지형까지 바꾸고 있다. 더 많은 암을 더 정밀하게 치료해야 하는 시대. 암 치료의 다음 승부처는 어디에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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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외국인 국민연금 ‘추납 꼼수’ 차단
한국에서 단기간 일한 뒤 국민연금 보험료를 한꺼번에 추후 납부해 연금을 받는 외국인 대한 심사가 강화된다.1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외국인의 국민연금 추후 납부(추납) 제도를 개선한다 밝혔다.우선 외국인의 추납 요건인 ‘국내 거주기간’을 외국인 등록 및 체류자격유지 기간이 아닌 실제 국내에 거주한 기간으로 강화한다.이에 따라 국내에 머물지 않는 기간에는 추납을 신청할 수 없게 된다.추납 신청 때는 혼인 관계 증빙서류와 함께 출입국 사실 증명도 제출해야 한다. 입국일이 속한 달부터 출국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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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년 예산안 총지출 820조9천억원···'사상 최대 규모'
내년도 예산안이 총지출 820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또 내년부터 반도체 호황으로 총수입이 200조원 급증하는 특수한 상황에 대응해 160조원 규모 미래대응기금이 신설된다.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이 담긴 2027년 예산안을 심의해 승인했다.정부는 법인세와 소득세가 크게 늘면서 총수입이 880조8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본예산보다 205조6천억원(30.4%) 많다. 국세수입이 584조4천억원으로 194조2천억원(49.8%) 늘어나며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총지출은 820조9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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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도 무알콜 나올라” 처음처럼 15.7도 출시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이 더 순해진다.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낮춘다고 1일 밝혔다.이번 도수 조정은 ‘부드러움’을 강조하고 취하기보다 술 자체를 즐기는 음주 문화가 확산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도수 변화에 따른 맛의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감미료 함량도 조정한다.새 제품은 기존 재고가 소진되는 대로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식당과 주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급된다.‘처음처럼&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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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빗장에 미·영 떠난다…글로벌 유학 판도 '흔들'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해외 유학 시장에서 유럽 대륙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까다로워진 비자 규제에 높은 학비와 물가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영미권 명문대를 선호하던 유학생들의 선택에 변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3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영어권 주요 국가들이 유학생 유입을 제한하는 정책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국제 학생들의 관심이 유럽 대륙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실제 유학생 수요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감지된다. 올봄 36개국 254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유학생 등록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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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 소니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츠·츠무파파 '밤샘곰' 국내 사업 전개
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가 일본 소니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츠(SCP) 및 인기 크리에이터 '츠무파파'가 공동 개발한 캐릭터 IP '밤샘곰(夜ふかしくまのネムー。)'의 국내 공식 라이선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밤샘곰'은 다양한 글로벌 IP 사업을 전개해 온 IP를 소니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츠(SCP)가 차세대 글로벌 전략 캐릭터로 투자·개발 중인 공감형 힐링 IP다. 가족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따뜻한 일러스트로 그려내며 육아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어 18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일본의 인기 크리에이터 '츠무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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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또…올해만 다섯 번째 수출 신기록
한국 반도체 수출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또다시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 들어서만 다섯 번째 기록 경신이다.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전체 수출도 983억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산업통상부는 1일 ‘8월 수출입동향’을 통해 지난달 반도체 수출이 466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209.0% 증가해 월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구글과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의 설비투자가 확대되면서 AI 인프라 수요가 이어진 영향이다.반도체 수출은 올해 2월 251억달러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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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용범까지” 대통령정책실장 사퇴
지난달 24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이어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도 사의를 표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 실장의 사표를 수리했다.1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김 실장이 어제(지난달 31일) 사의를 표명했고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지난달 30일 이 대통령이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한 장관급 6명을 교체한 중폭 개각에서도 ‘경제 투톱’ 중 한 명으로 유임됐지만 이후 야권을 중심으로 거센 사퇴 요구를 받았다.특히 주식시장 급변동을 불러온 단일 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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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임직원 주택대출에 동탄 집값 상승… '아크메르 동탄' 주목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8%대를 넘나들며 대출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탄신도시가 나 홀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대만의 파운드리 기업 'TSMC'처럼, 삼성전자의 자본과 수요가 동탄 집값의 하락을 막고 우상향을 이끄는 '실리콘 실드(방패)'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거 안정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 매매가 25억 원 이하(전용 85㎡ 이하) 주택 매매 시 최대 5억 원을 연 1.5% 금리로 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업계는 삼성전자 전체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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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본체' 쪼개는 카카오…시장은 "왜 나누냐"
152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카카오가 또 한 번 ‘분할’ 카드를 꺼냈다. 본체를 둘로 쪼개 복합기업 할인을 해소하고 기업가치를 재평가받겠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핵심 자회사를 떼어 상장하며 ‘쪼개기 상장’ 비판을 받아온 카카오가 이번에는 물적분할 대신 인적분할을 택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과 인공지능(AI), 광고·커머스 사업을 신설회사인 ‘카카오AI’에 넣는다. 금융·콘텐츠·모빌리티 등 주요 계열사 지분과 신사업 투자 기능은 존속회사인 ‘카카오X’가 가져간다. 기존 주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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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랩, '글로벌 커머스 기업' 도약…뷰티 키우고 해외 시장 확대
부스트랩이 국내 시장에서 검증한 라이프 브랜드의 성장 모델을 해외 시장으로 확장한다. 국내 성장과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고객에게 통할 히어로 제품과 명확한 USP를 발굴하고, 시장별 최적 유통 채널과 콘텐츠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동시에 뷰티 사업은 차세대 성장축으로 집중 육성한다. 올해를 뷰티 사업의 'YEAR 1'으로 정의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히어로 제품 발굴에 나서며, 비건이펙트를 '베라펙트(VERAFECT)'로 리브랜딩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재편한다.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 시장의 GTM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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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즐(SIZL), 자율 이동·대화 가능한 제조 휴머노이드 시연 성공… ‘피지컬 AI’ 시대 연다
AI 기반 스마트 제조 플랫폼 전문기업 시즐(SIZL)이 자사의 핵심 기술인 '피지컬 AI(Physical AI)'가 적용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팩토리 코파일럿(Factory Copilot)'의 생산 현장 실증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실증 시연은 지난 28일 KGA의 이차전지 전극 공정 중 코터, 프레스 생산 라인에서 실제 제조 환경을 무대로 진행됐다. 공개된 시연에서 시즐 로봇은 120 dB이상의 심한 소음이 발생하는 제조 현장 속에서도 작업자와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를 나누며 공정 브리핑과 환경 모니터링을 오차 없이 수행해 '지능형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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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 넘어 공간 경험 설계… '챔피언스시티 1차' 신경건축학 설계 눈길
아파트 시장에서 평면이나 마감재, 커뮤니티 시설의 규모를 넘어 거주자의 공간 경험을 어떻게 경험하고 이용하는지 고려한 설계가 새로운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주거공간의 역할이 휴식과 여가, 교육 등으로 확대되면서 사람의 심리와 행동을 고려한 공간 설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이다.이러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에 들어서는 '챔피언스시티 1차'가 신경건축학 개념을 접목해 눈길을 끈다. 신경건축학은 공간과 환경이 사람의 정서와 행동, 공간 인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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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변수” 코스피 오를까
국내 증시의 가격 조정은 마무리 국면에 들어 섰지만 반등세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리 인하를 통한 증시 부양이 가능했던 과거 위기 때와 달리 현재는 경기와 기업이익 확장을 고려하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남아 있어 금리가 중시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1일 하나투자증권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에 근접할 경우 주가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2027년 S&P500 EPS 증가율 전망치가 13%에 달하는 만큼 미국 증시는 이익 증가를 바탕으로 약 11%의 기대수익률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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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아파트 분양가 상승에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관심
건설 원가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민간아파트 분양가격도 오름세를 보이며 아파트 분양가에 대한 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실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2050만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3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4평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약 6억9700만원으로, 7억원에 육박하는 수준이다.공사비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7월 건설공사비지수(잠정)는 138.59로 전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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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시내버스도 ‘전기차’...점유율 1위는 중국산
유럽 시내버스 시장에서 전기버스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31일 국제청정교통위원회(ICCT)에 따르면 올해 2분기 EU에서 신규 등록된 시내버스 가운데 배터리 전기차(BEV) 비중은 60%를 넘어섰다. 반면 디젤 버스는 약 30% 수준으로 떨어졌다. 새로 등록되는 시내버스 10대 중 6대 이상이 배터리와 전기모터로 움직이는 셈이다.시내버스는 정해진 노선을 반복 운행하고 운행을 마친 뒤 차고지에서 충전할 수 있어 다른 상용차보다 전동화에 유리하다. 현재 판매되는 배터리 전기버스의 1회 충전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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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출 역대 3번째... 반도체는 올해 5번째 기록 경신
산업통상부 8월 수출입 통계 8월 한달 수출 982억달러 반도체 수출만 466억불 전체 47%지난달 한국 수출이 1000억달러에 근접하며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수출 실적을 이끄는 반도체는 월간 최대 기록을 올해 다섯번째로 경신했다. 1일 산업통상부는 8월 수출이 982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8.7% 증가했다고 밝혔다. 월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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