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밈코인·가상자산 사업으로 작년에만 2조원 이상 벌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한 해 동안 가상자산과 밈코인 관련 사업을 통해서만 최소 14억달러(원화 약 2조1700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미국 정부윤리청(Office of Government Ethics)이 30일(현지시간) 공개한 총 927페이지 분량의 트럼프 대통령 재산공개 보고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호텔, 골프장, 암호화폐 사업 등 광범위한 사업 제국의 수익 구조를 보여준다. 이 가운데 가상자산 사업은 단연 가장 큰 수익원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아들들, 그리고 행정부 핵심 외교 인사인 스티..

이데일리 > 경제·금융 트럼프, 밈코인·가상자산 사업으로 작년에만 2조원 이상 벌었다

보이스피싱 피해구제도 앱으로…영업점 안 가도 서류 제출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한 직장인 A씨는피해 구제를 신청하려고 은행에 문의했다가 신청서와 증빙 서류 등을 제출하기 위해선 영업점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A씨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것도 억울한데 휴가까지 내고 영업점에서 장기간 대기해야 했다”고 하소연했다.앞으로 이런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피해자와 지급 정지된 계좌의 명의인이 금융회사 앱을 통해 신청서 등을 제출할 수 있도록 비대면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금융권은 보이스피싱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이데일리 > 경제·금융 보이스피싱 피해구제도 앱으로…영업점 안 가도 서류 제출

美 깜짝고용…비트코인 5만8000달러대 하락[코인모닝콜]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대로 약세다. 미국 고용이 예상 밖의 호조세를 보이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줄어들고 있고,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도 입장을 발표한 이후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1일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5분께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88% 내린 5만863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이번 주 들어 5만8000달러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2024년 10월11일 새벽 5만8000달러대까지 떨어진 이후 약 20개월여 만이다. 이더리..

이데일리 > 경제·금융 美 깜짝고용…비트코인 5만8000달러대 하락[코인모닝콜]

인천, 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국제회의 유치 외 [MICE]

종합 경제 일간지 이데일리 관광·마이스 뉴스팀 더 벨트(The BeLT)가 매주 수요일 ‘마이스’(MICE) 지면을 통해 국내외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 현장과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소개합니다.◇ 인천, 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국제회의 유치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2027 세계관세기구(WCO) 기술 국제회의·전시회’를 유치했다. WCO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총회에서 인천을 2027년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했다. WCO 소속 187개국 관세당국과 국제기구, 기업, 학계 전문가 등 1500여 명이..

이데일리 > 경제·금융 인천, 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국제회의 유치 외 [MICE]

비자·마스터·블랙록 등 뭉쳐 독자 스테이블코인 발행…테더·서클에 도전장

비자와 마스터카드 등 글로벌 금융 대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독자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된다. 세계 양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Tether)와 서클(Circle)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전체 시장 규모를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테더와 서클 등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인 오픈 스탠다드(Open Standard)는 30일(현지시간) 스트라이프(Stripe), 비자(Visa), 블랙록(BlackRock)을 비롯해 140개 이상의 기업들과 협력해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인 ‘오픈 USD(Open USD·OUSD)’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이데일리 > 경제·금융 비자·마스터·블랙록 등 뭉쳐 독자 스테이블코인 발행…테더·서클에 도전장

한투證 "코인원·컴투스·OKX와 연대로 기술·안정·글로벌·컨텐츠 결합"[일문일답]

“한국투자증권-코인원-OKX-컴투스 4자 연대로 확실한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것이 우선순위입니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관련 인프라와 기술력은 코인원이, 투자자 보호 장치는 한투증권이, 재미(fun) 요소를 가미하는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는 컴투스가 맡습니다.”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전략본부장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투증권 본사에서 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과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앞두고, 전통 자산과 가상자산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아우르는 ‘종합 자..

이데일리 > 경제·금융 한투證

인터참 코리아 1일 코엑스서 개최…이주의 주목해야 할 행사는? [MICE]

종합 경제 일간지 이데일리 관광·마이스 뉴스팀 더 벨트(The BeLT)가 매주 수요일 ‘마이스’(MICE) 지면을 통해 국내외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 현장과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소개합니다.◇전시·박람회인터참 코리아 1~3일 코엑스인코스메틱스 코리아 1~3일 코엑스오토 매뉴팩 1~3일 벡스코로봇 엑스포 1~3일 벡스코빅 테크 쇼 1~3일 벡스코서울 가구 박람회 2~5일 세텍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 3~4일 코엑스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의료산업전 3~5일 엑스코메디 엑스포 코리아 3~5일 엑스코대한민국 국..

이데일리 > 경제·금융 인터참 코리아 1일 코엑스서 개최…이주의 주목해야 할 행사는? [MICE]

AI 검색으로 예약까지… 플랫폼 독점 깨진다

“AI 시대는 플랫폼에 종속된 관광 레저 시설이 고객과 직접 만나는 전환점입니다. 다만 현장의 디지털 전환(DX) 속도가 느려 인공지능 전환(AX) 이전에 기본적인 디지털 인프라조차 갖추지 못한 곳이 태반입니다.”관광 레저 IT 통합 솔루션 기업 스마틱스의 김인석(사진) 대표는 관광·마이스(MICE) 업계의 현주소를 이같이 진단했다. 대기업 전산 설계 전문가 출신인 그는 아날로그적 비효율을 직접 해결하며 솔루션을 고도화했다. 현재 스마틱스는 전국 700여 개 주요 테마파크와 축제의 입장권 예매부터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

이데일리 > 경제·금융 AI 검색으로 예약까지… 플랫폼 독점 깨진다

‘공제액 1조’ 가업상속공제, 꼼수증여 악용 막아야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가업상속공제 규모가 지난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공제 한도와 대상 기업을 꾸준히 확대한 결과 제도 활용이 크게 늘었다는 평가다.다만 이 과정에서 주차장업 등 제도 취지에 맞지 않는 업종들이 추가되고 편법증여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들이 발견되는 등 문제점도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정부는 올해 세법개정안에서 가업상속공제 제도 업종을 손질하고 공제액 증가로 인한 재정부담을 낮추는 등 제도 보완에 나설 계획이다.[이데일리 이미나 기자]◇전년 ..

이데일리 > 경제·금융 ‘공제액 1조’ 가업상속공제, 꼼수증여 악용 막아야

[사설]포퓰리즘 돈풀기에 흔들리는 인도네시아 경제

인도네시아 경제에 경고등이 켜졌다. 동남아 최대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가 무리한 재정 확대와 포퓰리즘 정책의 후유증으로 금융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등을 돌리고, 이 나라 통화 루피아 가치는 급락했다. 증시 수익률도 세계 최하위권으로 추락했다. 국가 신용 등급 하락 가능성까지 거론된다.인도네시아는 무상급식 확대 등 대규모 복지 공약과 재정지출 확대를 밀어붙이면서 재정적자가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불어났다.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인도네시아 자산 비중..

이데일리 > 경제·금융

OK금융 일감 몰아주기 정조준…공정위 주심까지 자처한 주병기[only 이데일리]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기업 사건을 심판하는 전원회의에서 직접 ‘주심위원’을 맡겠다는 뜻을 내부적으로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공정위원장이 개별 사건의 전원회의를 주재하는 것을 넘어 주심 역할까지 맡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사건을 직접 챙기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되지만, 심의 전부터 위원장의 의중이 제재 의견에 반영되는 것 아니냐는 절차적 공정성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도 있다.30일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주 위원장은 최근 대기업집단 사익편취 의혹 사건 등 전원회의 심의를 앞둔 ..

이데일리 > 경제·금융 OK금융 일감 몰아주기 정조준…공정위 주심까지 자처한 주병기[only 이데일리]

취향을 블렌딩하는 시대, ‘워터믹스’가 뜬다

분말을 물에 타서 마시는 '워터믹스(Water Mix)'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워터믹스는 물에 가루나 액상을 섞어 맛과 기능을 더하는 제품군을 뜻한다. 수분 보충은 물론 운동, 에너지 충전, 식이 관리 등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운동, 웰니스, 혈당 관리까지 저마다의 취향으로 텀블러를 채우는 스타일리시한 워터믹스 브랜드 3종을 살펴봤다. 빠른 회복을 원하는 러너의 선택, 엑스텐드워터믹스 시장의 대표 주자로는 미국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엑스텐드(XTEN..

전체뉴스 취향을 블렌딩하는 시대, ‘워터믹스’가 뜬다

휴대성·편의성 다 잡았다…입에서 바로 녹는 ‘오쏘몰 이뮨 ODP’

국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 그중에서도 멀티비타민 분야는 최근 몇 년간 가장 역동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과거 정제(알약) 중심이던 시장에서 상단에는 정제, 하단에는 고농축 액상을 결합한 ‘이중제형’을 선보이며 패러다임 전환을 이끈 주인공이 바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오쏘몰(Orthomol)’ 이다. 오쏘몰은 독창적인 섭취 경험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국내 멀티비타민 시장 판매 1위(유로모니터 기준)를 지켜왔다. 특히 약국에서 판매되는 일반의약품 비타민까지 ..

전체뉴스 휴대성·편의성 다 잡았다…입에서 바로 녹는 ‘오쏘몰 이뮨 ODP’

“탄소 줄이려다 공장 세울 판”…철강 살리자는 K-스틸법, 반쪽짜리 논란

[비즈니스 포커스]국내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전방위 지원하겠다며 공표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K-스틸법)’이 6월 17일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1986년 철강공업육성법 폐지 이후 40년 만에 부활한 독자 특별법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이목이 쏠렸다.제도적 틀은 마련됐으나 정작 자본시장과 산업 현장의 반응은 냉랭하다. 친환경 공정 전환의 핵심 열쇠인 ‘산업용 전기요금’ 지원 방안이 알맹이처럼 빠지며 반쪽짜리 입법이라는 비판이 지배적이다.대규모 세제 혜택과 공정거..

전체뉴스 “탄소 줄이려다 공장 세울 판”…철강 살리자는 K-스틸법, 반쪽짜리 논란

7월1일 눈뜨니 줄줄 오른다…

생활밀착형 유통 채널인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얼음컵부터 가공란과 가공식품 가격까지 오른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수요가 늘어난 데다 최근 고공행진 중인 축산물 시세를 반영한 것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신세계그룹 계열 편의점 이마트24가 이날부터 주요 컵얼음 가격을 100~200원씩 인상한다. 180g 용량 컵얼음이 700원에서 800원으로 오르고, 230g짜리 빅컵얼음은 900원에

아시아경제 > 경제 7월1일 눈뜨니 줄줄 오른다…

자율주행차 보험시장 열린다…전용보험 개발 속도

자율주행차 상용화가 가까워지면서 자동차보험 시장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사고 책임이 소프트웨어 개발사 또는 플랫폼 사업자 등으로 넓어질 수 있고 해킹·시스템 결함 같은 새로운 위험까지 부각되면서 보험사들은 전용보험과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상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업계는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해 자율주행 전용보험 출시와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

아시아경제 > 경제 자율주행차 보험시장 열린다…전용보험 개발 속도

롯데마트, 하반기 첫 '통큰데이'…수박 9990원·한우 반값

롯데마트는 2일부터 5일까지 하반기 첫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가 올해부터 매달 정례적으로 선보이는 시그니처 할인 행사다. 이달에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고물가가 맞물리는 시기에 맞춰 각종 '홈보양' 식품부터 집밥 필수 식재료, 여름 시즌 상품까지 일상 수요가 높은 품목 전반에 걸쳐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여름철 기력 보충을 위한 대표 보양 먹거리를 파격가에 선보인다. '손

아시아경제 > 경제 롯데마트, 하반기 첫 '통큰데이'…수박 9990원·한우 반값

Why the AI future won’t be decided by algorithms and chatbots

When people talk about the rac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they usually focus on software. Headlines revolve around ChatGPT, Gemini, DeepSeek or the latest breakthrough model. Governments announce AI strategies and investors pour billions into start-ups promising to transform everything from medicine to education. Nonetheless, the most consequential battle in the AI age may not be over algorithms at all. It may be over the machines. Behind every chatbot response and AI-generated image lies a...

SCMP > Economy Why the AI future won’t be decided by algorithms and chatbots

China-Canada trade thaw falters as Beijing levies penalties for dumping pea starch

Beijing has issued a preliminary verdict finding that pea-starch products imported from Canada were dumped in China, following Ottawa’s anti-dumping investigation into Chinese-made steel racks. “Relevant authorities have made a preliminary determination that imported pea-starch products originating in Canada have been dumped,” the Ministry of Commerce said in a statement on Tuesday. “The dumping acts have caused material damage to the domestic pea-starch industry.” Starting on Wednesday,...

SCMP > Economy China-Canada trade thaw falters as Beijing levies penalties for dumping pea starch

China-EU joint statement on trade

China and the European Union released a joint statement on Monday following talks between China’s Minister of Commerce, Wang Wentao, and the EU’s trade chief, Maros Sefcovic, in Brussels. During the meeting, the two sides agreed to establish a joint platform to monitor trade flows and to set up working groups to ease bilateral economic tensions. EU-China Joint Statement by scmp

SCMP > Economy

스테이블코인 수강료로 받고도 원화로 환전 못하는 보험연수원

보험연수원을 비롯한 몇몇 비영리법인이 일반인들로부터 스테이블코인으로 수강료를 받는 사례가 나오고 있지만, 정작 받은 코인을 원화로 바꾸지는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비영리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개방을 선언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실상은 ‘무늬만 법인 개방’, ‘반쪽 개방’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30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보험연수원은 올해 초부터 일반인 대상 디지털자산 교육 프로그램 ‘크립토 리터러시’ 강좌를 개설하면서 수강료를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받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맡겨 놓..

이데일리 > 경제·금융 스테이블코인 수강료로 받고도 원화로 환전 못하는 보험연수원

박영선 “AI·스테이블코인이 미래”…오늘 재경부 포럼 기조발제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 전략에 대한 강연에 나선다. 박영선 전 장관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 홀(2층)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전략경제 포럼’(주최·주관 재경부, 산업연구원)에서 개회사 및 기조 발표를 통해 AI 대전환 시대에 우리나라의 전략경제의 길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박 전 장관은 이데일리 인터뷰에서 “산업화 시대에 석유가 전략자원이었으면 지금은 AI 반도체가 전략 자원”이라며 “K-온톨..

이데일리 > 경제·금융 박영선 “AI·스테이블코인이 미래”…오늘 재경부 포럼 기조발제

노쇼사기 계좌도 즉시 막는다…신종 피싱 거래정지 시행

앞으로는 기존 보이스피싱뿐 아니라 노쇼 사기 등 신종 피싱 범죄에 이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도 즉시 거래가 정지된다. 금융당국은 범죄 수익이 다른 계좌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 금융회사와 경찰,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연계한 거래정지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이미지=챗GPT)금융정보분석원(FIU)은 30일 신종 피싱 범죄 의심계좌 거래정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자금세탁방지(AML) 정책자문위원회에서는 신종 피싱 의심계좌 거래정지 운영방안과 민생침해범죄 전반으로 거래정지 제도를 확대..

이데일리 > 경제·금융 노쇼사기 계좌도 즉시 막는다…신종 피싱 거래정지 시행

"우리가 만든 구조가 표준이 된다"…광장이 써온 M&A 선례

"시장에 없던 구조를 우리가 처음 만들면, 그게 시간이 지나면서 업계의 표준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상법 개정 등 인수합병(M&A) 시장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이 시기에도 광장은 선례를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문호준(사법연수원 27기)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는 최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광장 M&A팀은 창립 이래 트랜잭션 분야에서 줄곧 1~2위를 지켜온 국내 대표 M&A 하우스다.문호준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가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

이데일리 > 경제·금융

李정부 금융공기관 인사…'전문성' 택하고 '국정철학' 녹였다[only이데일리]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요 금융공공기관 인선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새 정부의 금융권 인사 공식도 윤곽을 드러냈다. 기관장과 상임임원에는 내부 승진과 정책금융 경험을 갖춘 실무형 인사를 전면 배치해 조직 안정에 무게를 둔 반면, 감사와 일부 비상임이사에는 대통령실과 국정기획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경력 인사를 포진시키며 국정철학을 함께 반영하는 ‘투트랙 인사’가 나타났다는 평가다.[이데일리 이미나 기자]29일 이데일리가 확보한 산업은행, 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캠코, 신용보증기금, 주택금융공사, 서민..

이데일리 > 경제·금융 李정부 금융공기관 인사…'전문성' 택하고 '국정철학' 녹였다[only이데일리]

몸값 낮추니 불붙은 경쟁…보험사 M&A로 몸집 키우는 금융사들

한국투자금융그룹에 이어 신한금융그룹도 보험사 인수를 통한 몸집 불리기에 나서면서 보험업계 인수합병(M&A)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예별손해보험의 전신인 MG손해보험, KDB생명은 각각 6차례씩 매각이 무산됐으나,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 대형, 중형 금융사들이 인수의향을 보이고 있어서다. 몇년간 M&A시장에 중형급 매물로 거론됐지만, 2024년 한 차례 인수전이 무산됐던 롯데손해보험도 대형 금융사인 한투와 신한금융이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이데일리 이미나 기자]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의..

이데일리 > 경제·금융 몸값 낮추니 불붙은 경쟁…보험사 M&A로 몸집 키우는 금융사들

'16.3% 인상 vs 동결' 격차 좁힐까…오늘 최저임금 1차 수정안 제시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각각 16.3% 인상과 동결을 요구한 가운데, 30일 노사의 첫 수정안이 제시된다. 지난 25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9차 전원회의에서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발언을 듣고 있다.(사진=연합뉴스)2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심의를 이어간다.앞서 지난 25일 열린 9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 2000원을, 경영계..

이데일리 > 경제·금융 '16.3% 인상 vs 동결' 격차 좁힐까…오늘 최저임금 1차 수정안 제시

[마켓인]증권사 단기채 100조 훌쩍..채권시장 흔든다

증권사들의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등 단기자금 조달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섰다. 주식 거래대금 증가와 신용융자 확대 등으로 자금 수요가 늘자 단기 조달에 나선 것이다. 이로 인해 회사채 시장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약해지고, 하위등급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이데일리 김정훈 기자]29일 본드웹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국내 증권사들이 발행한 CP와 전자단기사채 합계 잔존액은 105조3178억원으로 집계됐다. CP 잔존액은 70조9673억원, 전자단기사채 잔존액은 34조6841억원이다. 지난 2..

이데일리 > 경제·금융 [마켓인]증권사 단기채 100조 훌쩍..채권시장 흔든다

“재생에너지만으로 24시간 가동 한계…안정적 전력공급 대책 뒤따라야”

정부와 재계가 호남을 중심으로 800조원 규모 제2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전력·용수를 비롯한 구체적인 인프라 확충계획 수립이 사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재생에너지가 풍부한 호남의 전력 인프라 여건이 이미 포화한 수도권보다 낫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지만 반도체·에너지 전문가들은 현재 인프라만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운영하기엔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영호남을 잇는 동서축 송전선로 추가 건설과 수처리 시설 고도화 등 추가적이고 구..

이데일리 > 경제·금융 “재생에너지만으로 24시간 가동 한계…안정적 전력공급 대책 뒤따라야”

‘11채 이상’ 다주택자 2만명, 전체 종부세 30% 냈다

지난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과세대상자 10명 중 4명은 다주택자로, 이들이 낸 세금이 전체의 3분의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올해 세법개정안에서 다주택자를 겨냥한 보유세 강화를 검토하는 만큼, 집을 계속 보유할 경우 내년 종부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29일 국세청에 따르면 작년 종부세 과세 대상자 53만 8439명 중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23만 6872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에 부과된 세액은 전체 1조 3089억원 중 8804억원이다. 인원 수는 전체의 44% 수준이나, 세액으로 따지면 67%를 차지한다.다주택자..

이데일리 > 경제·금융 ‘11채 이상’ 다주택자 2만명, 전체 종부세 30%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