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ES90' 사전계약 3000대 돌파…10월 첫 고객 인도
볼보자동차가 10월 차세대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3000대 사전계약을 돌파한 ES90는 국내에서 1회 충전주행거리 520㎞를 인증을 받으며 전동화 경쟁력을 입증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0월 ES90 고객 인도를 앞두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주행거리 인증을 완료했다. 자동차 배기가스·소음 인증 시스템(KENCIS)에 따르면 ES90 트윈모터 모델은 1회 충전시 주행거리 520㎞(상온 복합 기준)를 인증받았다.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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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 창립 41주년 맞아 'KG모빌리티 플랫폼' 출범
KG그룹이 창립 41주년을 맞아 새로운 가족사 'KG모빌리티 플랫폼'을 공식 출범했다. KG그룹은 임직원과 가족·장학생·협력사 관계자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KG그룹은 9월 1일 창립 41주년 맞는다. 행사에서 KG그룹은 자동차·철강·화학·금융·미디어·교육·문화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온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100년 기업'을 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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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현대차, 국내 최대 규모 심레이싱 e스포츠 대회 '2026 현대 N 버츄얼컵' 개최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규모 심레이싱 e스포츠 챔피언십 '2026 현대 N 버츄얼컵'을 개최한다. 대회는 서울특별시와 지스타 조직위원회 등 국내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2024년 시작된 '현대 N 버츄얼컵'은 지자체, 게임산업계, 자동차 제조사가 협업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심레이싱 e스포츠 대회다. 올해 현대 N 버츄얼컵의 공식 레이싱 게임으로는 유명 글로벌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인 그란 투리스모 7(Gran Turismo 7)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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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첫 대형 PBV 'PV7' 티저 공개…글로벌 상용 전동화 풀라인업 가속
기아가 브랜드 첫 대형 전동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더 기아 PV7' 티저를 공개했다. 기아는 전동화 PBV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이자 플래그십 차급인 PV7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31일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한 PV7은 기아의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형 PBV 모델이다. 기아는 지난해 출시한 중형 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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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바일 게임 '레이싱 마스터' 협업 e스포츠 결승 개최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모바일 레이싱 게임 '레이싱 마스터'와 고성능 N 브랜드의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현대차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게임 e스포츠 서울(GES)'과 연계해 9월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현대 N x 레이싱 마스터 컵' 오프라인 결승전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대회는 현대 N의 모터스포츠 DNA를 모바일 심레이싱 환경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일본·동남아·중화권 등 4개 권역 예선을 통과한 대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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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시스테크, 부산 안전산업박람회서 AI 기반 모빌리티 솔루션 공개
경우시스테크(대표 장용준)는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모빌리티 안전 관리 솔루션 'AIDE'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AIDE는 차량 내·외부에서 실시간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로 위 운행 상황과 운전자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단일 이벤트뿐만 아니라 운행 데이터의 흐름과 패턴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사고 이전 단계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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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프리미엄 매장서 만난 삼성 AI 생태계…게임스컴까지 '체험'으로 유럽 공략
독일 쾰른 중심부 호에 스트라세. 쾰른 대성당과 중앙역에서 걸어서 닿을 수 있는 대표 쇼핑 거리에 들어서자 정식 개장을 앞둔 대형 전자제품 매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독일 전자제품 유통업체 미디어마르크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 '테크 빌리지 쾰른'이다. 27일(현지시간) 정식 개장한 테크 빌리지 쾰른은 기존 전자제품 양판점과 분위기부터 달랐다. 약 6200㎡(1870평) 규모 공간에 삼성전자와 애플, 소니, 다이슨 등 글로벌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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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가 만났습니다] 유용화 IPTV협회장 “전근대적 규제가 K콘텐츠 발목…통합미디어법으로 판 다시 짜야”
“우리나라 미디어 법제는 여전히 '통제'가 기본입니다. 1980년대 국가 통제 수단으로 만들어진 방송법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미디어는 이미 대중의 삶, 그 자체가 됐는데 낡은 규제에 묶여 있는 사이 K콘텐츠가 자랄 토양까지 말라가고 있습니다.” 유용화 한국IPTV방송협회(KIBA) 회장이 현재의 미디어업계 상황에 대해 내린 진단은 단호했다. 그는 현재의 유료방송 위기를 사업자 개별의 문제가 아니라 미디어 생태계 전반이 낡은 규제 프레임에
IT
K게임, 쾰른서 가능성 확인... 인디부터 대형 신작까지 '눈도장'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한국 게임이 대형 신작부터 개성 있는 인디게임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글로벌 이용자와 만났다. 게임스컴 어워드에서는 국내 게임의 수상이 불발됐지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동관과 크래프톤 대형 부스에는 행사 마지막 날까지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30일(현지시간) 독일 쾰른메세에서 막을 내린 게임스컴 2026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기업간거래(B2B)와 이용자 대상(B2C) 한국공동관을 각각 운영했다. 규모가
IT
LGU+,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 가입…연내 글로벌 멤버십 공유
LG유플러스는 연내 해외 주요 여행지에서 현지 통신사가 제공하는 제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사 연합체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 가입을 완료하고 일본 시범 운영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는 국가별 통신사가 보유한 혜택을 공유하는 글로벌 통신사 협력 플랫폼이다. 국가당 1개 통신사만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싱가포르 싱텔(Singtel) △일본 KDDI
IT
청호나이스, 매트리스 7단계 케어 '깨끗한 잠' 선사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잠을 자는 공간의 청결까지 관리하는 '슬립 케어'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매일 오랜 시간 사용하는 매트리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이 쌓이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청호나이스는 깨끗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위해 전문교육을 이수한 케어마스터가 방문해 매트리스를 관리하는 '7단계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 장비와 친환경 제품을 이용해 매트리스의 상태를 점검하고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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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거물 中 포니닷AI, 한국 상륙…상용화 가속 전망 속 긴장하는 토종 진영
미국과 중국에서 완전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를 이끈 글로벌 레벨4(L4) 자율주행 선두 기업 포니닷에이아이가 한국 시장에 상용화 차량 200대를 전격 투입한다. 원가를 70% 낮춘 '7세대 양산형 로보택시' 투입이 예고되면서 정체된 국내 자율주행 상용화 시계가 급격히 빨라지는 동시에 토종 자율주행 진영과의 치열한 주도권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퓨처링크와 포니닷에이아이는 지난 28일 콘래드 서울에서 전략적 협력 협약(Strategic Col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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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 이새롬 드림어스컴퍼니 플랫폼사업본부장 “플로, 음악 듣다 팬이 되는 플랫폼”
“음악을 듣는 행위 안에서 팬심이 시작되도록 만드는 게 '플로(FLO)'와 '플로집(FLO ZIP)'을 하나로 연동한 이유입니다. 새 팬덤 서비스에서 팬을 처음부터 모으는 대신, 이미 플로 안에 있는 관심을 대화와 소통, 구매로 확장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이새롬 드림어스컴퍼니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음원 스트리밍과 팬덤을 잇는 사업 전략을 이같이 설명했다. 매달 수백만명이 찾는 플로의 트래픽 위에 팬덤 서비스를 얹는 것이다. 이같은 구상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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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회사가 로봇기업 됐다... 中 가전공룡도 '변신'
중국 가전기업들이 빠르게 신사업 재편에 나서고 있다. 시장 진출 가능성과 사업성을 빠르게 타진한 뒤 내부 사업 포트폴리오를 즉각 재편하는 양상이다. 포트폴리오는 로봇을 중심으로 한 피지컬AI·모빌리티 분야로 집중되는 양상이다. 30일 현지 외신 및 가전업계에 따르면 중국 가전기업 드리미는 하반기 들어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재편했다. 지난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징모터쇼 등지에서 '로켓카' 공개를 마지막으로 고급 전기차(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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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마트홈 기업으로 체질 개선 나선 코맥스…해외 매출 80%↑
경동나비엔에 인수된 코맥스가 인공지능(AI) 스마트홈 기업으로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사업 정체성을 홈네트워크 기기 공급업체에서 AI·가전 기반 스마트홈 기업으로 재정의했다. 코맥스는 올해 상반기 54억77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매출은 379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3% 줄었지만 2분기 기준 매출은 182억6500만원으로 동기 대비 3.3% 늘었다. 해외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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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학생 자작차대회] 국민대, 빗길 뚫고 포뮬러 10연패 위업…2500명 청년 열전 성황
전남 영광 서킷을 달군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공학 축제에서 국민대학교가 우천 악조건을 뚫고 '10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와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이 공동 주최한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포뮬러 부문(Formula Student Korea 2026)'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3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7일부터 전남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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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학생 자작차대회] 'N비전74·콜벳' 굉음 속 질주…서킷 달군 완성차 신기술 향연
'2026 대학생 자작차대회'가 열린 전남 영광 한국자동차연구원 서킷은 청년 공학도들의 열정뿐 아니라 완성차 기업들의 차세대 고성능·전동화 기술이 출동한 모빌리티 축제의 장이었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자작차 경주에 더해 완성차 업계의 첨단 콘셉트카 쇼런과 신기술 시연을 지켜보며 미래 모빌리티의 지향점을 체감했다. 현대자동차는 모터스포츠 기술을 실증하는 '롤링랩(Rolling Lab)' 차량을 대거 선보였다. 고성능 전기차 'RN22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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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학생 자작차대회] 20주년 맞아 '미래 모빌리티 인재 산실'로 진화
지난 2007년 첫 출발을 알린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가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강의실에서 배운 공학 이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차량을 설계·제작해 서킷을 달리는 이 대회는 지난 20년간 단순한 학생 경진대회를 넘어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학생들에게 자작차대회는 거대한 실전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이자 축소된 완성차 개발 현장이다. 참가자들은 기본 섀시 설계부터 서스펜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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