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연구팀 “주차장 뺑소니 차량, AI로 잡는다”

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파손한 뒤 연락처 없이 자리를 뜨는 뺑소니 차량을 인공지능(AI) 기술로 판독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은 기계공학부 이용구 교수 연구팀이 AI 기술로 전체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 이른바 ‘물피도주'(주차 뺑소니) 발생 시점을 검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팀은 직접 수집한 물피도주 영상 800건을 분석해 인공지능 네트워크에 학습시켜 차량의 충돌 시점을 검출하는 데 성공했다.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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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마주보며 외국어 대화…서울 지하철 AI통역 11개역 확대

외국인 관광객과 지하철역 직원이 얼굴을 마주 보고 자국어로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통역 시스템이 서울 지하철 11개 역에 확대 설치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지하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을 명동역·홍대입구역·김포공항역 등 외국인 이용이 많은 11개 역에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은 투명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사이에 두고 외국인과 역 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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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A new operator learning framework that deciphers and incorporates invariants from the PDE series

In a recent article published in the National Science Review, researchers have proposed a new operator learning framework called PIANO. PIANO uses self-supervised learning to extract representations containing physical invariants from partial differential equations (PDEs) systems with different physical mechanisms, thereby extending the generalization ability of neural operators to various physics scenarios.

phys.org : computer-sci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