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급 한진부터 AA급 이마트까지…이번주 4곳 회사채 수요예측

이번주 회사채 시장에서는 BBB급한진(002320)부터 AA급 이마트(139480)까지 다양한 신용도의 발행사들이 수요예측에 나선다. 연초 들어 A급 이상 기업 위주의 발행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BBB급 발행사는 한진이 유일하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주(1월12일~1월16일) 회사채 발행 시장에서는 이마트, 현대제철(004020), 한진, 한솔케미칼(014680) 등 4개사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이마트(AA-)는 2년물 500억원, 3년물 1500억원, 5년물 1000억원 등 총 3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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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e-그린우편 기관 연계 협업’으로 우정사업본부 표창

iM뱅크는 우편물 발송 업무 자동화 등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 실시에 따른 업무 효율화’를 인정받아 우정사업본부 표창장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은행권에서 업무 프로세스 개선 사례로 우정사업본부 표창을 받은 것은 iM뱅크가 처음이다.신수환(왼쪽) iM뱅크 경영기획그룹장이 9일 대구 수성동 은행 본점에서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 실시에 따른 업무 효율화’에 대한 협업 성과를 인정받아 우정사업본부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M뱅크)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는 2024년 직원 업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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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시 오르는 환율…이창용 시장 안정 메시지 주목[주간외환전망]

새해 들어 원·달러 환율이 다시 상승 흐름을 타면서 외환시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연말 외환당국의 시장 안정 조치로 한때 진정되는 듯했던 환율은 글로벌 저가매수와 해외 투자 환전 수요가 겹치며 반등했다. 이번 주 외환시장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환율 변동성을 경계하는 이창용 총재의 시장 안정 메시지에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년 범금융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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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안성재 “피해 없길”… 가짜 티켓 주의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2’로 인기 몰이 중인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모수’의 가짜 티켓이 유통되는 것과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다. 안성재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티켓 사진과 함께 “모수에선 이런 티켓을 발행하지 않는다”며 “더 이상 피해를 보는 분이 없기를 바란다”고 썼다. 공개된 가짜 티켓 사진에는 모수의 식당 이름과 함께 ‘셰프 안성재’ 사인이 담겨 있었다.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을 중심으로 이런 가짜 티켓이 거래되고 있는데,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게 안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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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월 미중회담 앞두고 ‘中 드론 제한’ 철회

미국 정부가 중국산 드론 통제 조치를 철회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9일(현지 시각) 미 상무부는 지난해 입안한 중국산 드론 통제 계획을 철회했다. 앞서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지난달 22일 포고문에서 외국에서 생산된 무인항공시스템(UAS·일명 드론) 및 핵심 부품을 FCC 인증 규제 대상 목록에 포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목록은 미국의 국가 안보 또는 미 국민의 안전과 보안에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통신 장비와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목록에 포함된 장비는 FCC 인증을 받을 수 없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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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안전 일터 지킴이 1000명 모집

고용노동부가 소규모 사업장을 불시 순회 점검하며 산업재해 예방 역할을 하는 ‘안전한 일터 지킴이’ 1000명 선발 절차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은 건설업·제조업·조선업의 중소 사업장에서 산재 감축을 위해 관련 실무 경력이나 자격을 갖춘 퇴직자 등의 역량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선발 규모는 총 1000명이다. 이 중 채용형 지킴이 800명으로, 건설업에서 600명, 제조업에서 150명, 조선업에서 50명을 채용한다. 만 50세 이상 퇴직자 중 해당 분야 경력 6개월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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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반복되면 지방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부여키로

지방 공공기관에서 중대재해가 반복되면 경영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을 전망이다. 책임이 있는 기관장에 대해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이 해임을 요구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 공공기관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공공 발주 사업에서조차 추락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행안부가 대책을 마련했다. 행안부는 먼저 ‘지방 공공기관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노후 시설·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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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태현, 4주간의 버스킹 여정 마무리…‘보컬리스트’ 존재감 과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이 ‘보컬리스트’의 존재감을 떨치며 버스킹 여정을 마무리했다.태현은 10일 방송된 ENA ‘체인지 스트릿’에서 첫 번째 팀의 마지막 버스킹 무대를 장식했다. 그는 마지막 곡으로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선곡했다. 리드미컬한 곡을 세련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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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신고 기간 남았는데… 서울 아파트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지난해 10·15대책 이후 감소한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가 지난달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계약은 거래 신고기한이 아직 이달 말까지 남아 있는 상황이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난 10일 기준 지난해 12월 거래량은 총 3584건(이하 공공기관 매수 및 해제거래 제외)으로 11월(3335건) 거래량을 넘어섰다. 12월 계약은 신고기한이 이달 말로 아직 상당 기간이 남아 있는데 이미 11월 한 달 치 거래량보다 200건 이상 많은 것이다. 서울 아파트 시장은 10·1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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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에 회사 돈 120억 빼돌린 사장 구속… 올해의 감독관 15명 포상

고용노동부는 “‘2025년 올해의 근로감독관, 산업안전감독관 등 총 15명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도 올해의 근로감독관에는 10명이 선정됐다. 노동 사건 해결 분야에서는 14억5000만원의 임금을 체불하고, 회삿돈 120억원을 친인척 등에게 준 사업주를 구속 수사한 이정욱 부산북부지청 근로감독관 등 4명이 선정됐다. 근로감독 분야에서는 원하청 특별 감독을 실시해 불법 파견을 적발하고 원청에 41명의 직접 고용을 지시한 박미선 대전청 근로감독관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노사 협력 분야에선 노사 갈등이 첨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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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주 인재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4기 수료식

##한화##는 지난 10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우주 과학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4기 성과 발표회와 수료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우주의 조약돌은 한화그룹의 우주 사업 협의체인 ‘한화 스페이스 허브’와 KAIST가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다. 성과 발표회에서는 수료생들이 6개월간 협업을 통해 완성한 ‘제2의 지구’ 탐사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수료생 30명은 KAIST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탐방, KAIST 영재교육원 수강 등 기회를 제공받는다. 한화는 우주에 대한 진로를 발전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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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독자 AI 컨소시엄 평가 기간 연장… 오늘 자정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선정 사업에 참여한 컨소시엄들의 AI 모델 평가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늘려 오늘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1차 탈락 컨소시엄 발표 등 전체 선정 일정은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독자 AI 모델 사업에 참여한 5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평가단이 접속해 살펴볼 수 있는 AI 모델 공개 사이트 운영을 이날 자정까지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당초 지난 9일 오후 6시까지였던 운영 기간을 약 54시간 늘린 것이다. 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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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英 정부에 “파시스트” 맹비난… AI 음란물 단속 반발 확산

일론 머스크가 인공지능(AI) 딥페이크 음란물 규제에 나선 영국 정부를 향해 “파시스트적”이라며 공개 비난에 나섰다. 영국의 강경한 단속 기조를 두고 표현의 자유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정치권까지 가세하며 미·영 간 외교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머스크는 10일(현지시각)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서 “영국 정부는 왜 이렇게 파시스트적인가?”라고 적으며 영국이 세계에서 온라인 범죄 단속 건수가 가장 많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리트윗했다. 그는 이어 “그들은 검열을 위한 온갖 핑계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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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나은행

◇부장 ▲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IT복합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김태희 ▲중앙영업추진지원부 김학현 ▲직원행복부 김형경 ▲투자상품부 문경아 ▲신탁부 문재규 ▲ICT리빌드부 박도영 ▲정보보호부 박세륜 ▲포용금융상품부 박용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박은주 ▲외환파생상품영업부 박지훈 ▲경영기획부 박찬민 ▲인재개발부 박헌 ▲여신기획부 방두성 ▲신용리스크관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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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에 공천헌금 1억원’ 김경, 귀국 오늘 오후로 앞당겨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당초 예정보다 하루 앞당긴 11일 오후 입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가 본격화하자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도피 의혹을 낳은 지 11일 만이다. 김 시의원은 오는 12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출국 전에 항공편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항공편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시의원 입국 시 즉시 통보를 받도록 법무부에 요청한 상태다. 경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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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IT OLED 매출 20~30% 성장 전망… 메모리 가격은 리스크”

“IT 사업에서 연도별로 제품 갯수가 늘어가고 있다. 올해 8.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더해지면서 작년 대비 매출은 20~30% 성장이 있을 것으로 본다.” 지난 7일(현지시각)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취재진과 만난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이같이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 앳 윈 호텔에 CES 2026 기간 동안 프라이빗 부스를 마련해 고객사 대상 전시를 진행했다. 그는 이번 CES 기간 동안 고객사와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갔다고 했다. 이 사장은 “미국의 AI 관련 빅테크 기업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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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개소…“美 진출 전진기지”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거점인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를 미국 실리콘밸리에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SVC는 글로벌 빅테크와 대기업, 투자자가 밀집한 실리콘밸리에 조성된 공간으로, 한국 벤처·스타트업의 현지 정착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등 공공기관과 민간 벤처캐피탈(VC)이 입주한다. 중기부는 지난 2년간 민간 전문가와 지원기관이 참여해 운영 방향을 수립하고, 아산나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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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I·데이터 스타트업 해외 진출 위해 HP와 협력

중소벤처기업부가 PC·프린팅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HP와 손잡고 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 스타트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중기부는 노용석 제1차관이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HP Inc. 본사를 방문해 데이빗 맥쿼리(David McQuarrie)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CCO)와 면담을 갖고 스타트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HP는 1939년 창업 당시의 ‘HP Garage(차고)’ 정신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HP Garage 2.0’을 운영하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HP는 올해부터 중기부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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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손보협회,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 개정… 원수사가 재재보험 정보 제공

생명·손해보험협회는 보험회사가 위험을 분산해 보험금 지급의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재재보험 계약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를 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재보험 계약이란, 재보험사가 원보험사로부터 인수한 보험의 위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위험의 일부 또는 전부를 다른 보험사(재재보험사)로 이전하는 계약이다. 이를 위해서는 재재보험 계약을 위한 보험계약자의 별도의 정보제공 동의가 필요하나, 재보험사는 보험계약자로부터 정보제공 동의를 직접 받기가 어려워 그간 재재보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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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美 실리콘밸리서 현지 K스타트업 만나 글로벌 진출 논의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국내 창업기업을 만나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현황을 점검하고, 해외 진출과 스케일업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8~9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진출 창업기업과 전문가들을 만나 간담회를 열고, 딥테크 스타트업 ‘임프리메드’를 방문하는 등 현장 소통 일정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8일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스타트업 간담회에는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을 비롯해 벤처정책관, 현지 진출 기업과 현지 창업기업 관계자, 학계·법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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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5곳 중 4곳 이상 “외국인 근로자 고용, 인건비보다 구인난 때문”

외국인 근로자를 활용하는 국내 제조업 중소기업 상당수가 인건비 절감보다 내국인 구인난을 외국인 근로자 고용의 주된 배경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외국인 근로자를 활용 중인 중소기업 122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유로 ‘내국인 구인난’을 꼽은 응답은 82.6%로, ‘인건비 절감’(13.4%)을 크게 웃돌았다. 국내 산업현장에서 내국인의 취업 기피 현상은 2023년 89.8%, 2024년 90.2%, 2025년 92.9%로 해마다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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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청년 ‘자녀 양육 기대감’ 높지만, ‘경제적 우려’도 최고

한국의 젊은 층은 해외 동년배에 비해 “자녀로 얻는 기쁨이 클 것”이라는 데 더 많이 동의하면서도, 경제적 부담에 대해 더 많이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국외 인구정책 사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독일, 일본, 프랑스, 스웨덴 등 5개국 20~49세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혼·출산·육아에 관한 인식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현재 결혼한 상태가 아닌 사람들의 결혼 의향은 한국이 52.9%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스웨덴 50.2%, 독일 46.5%, 프랑스 38.2%, 일본 32.0% 순이었다.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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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에 도발·자극 의도 없어… ‘무인기 사안’ 진상 규명할 것”

청와대는 11일 북한이 주장하는 ‘한국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정부는 북측에 대한 도발이나 자극 의도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정부는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군의 1차 조사에 이어 군경 합동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는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쌓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와 노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했다. 북한은 전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작년 9월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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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 ‘여대생 터치룸’ 전단지… 경찰, 불법 전단지 338명 검거

경찰이 성매매와 불법 의약품, 채권 추심 등을 광고하는 불법 전단지를 5개월여 동안 집중 단속해 300명 넘게 붙잡았다.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불법 전단지 제작·배포에 관여한 중개업자와 인쇄업자, 업소 관계자 등을 단속해 총 338명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경찰청 풍속범죄수사팀은 강남구 번화가에서 전단지를 살포한 7명을 포함해 모두 15명을 검거했다. 이 과정에서 압수된 불법 전단은 45만여 장에 달했다. 전단지에는 ‘여대생 터치룸’ ‘만지지 못하면 손님이 아니다’ 등 선정적 문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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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재건축 비켜”… 성수 동아아파트 전용 95㎡ 29.9억 신고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동아아파트’가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의 시세를 뛰어넘는 신고가를 기록했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수 동아아파트 전용면적 95㎡(공급면적 31평)는 지난해 12월 11일 29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10월 신고가(28억원)보다 1억9000만원 오른 가격이다. 앞서 이 아파트 전용 52㎡ 역시 지난해 7월 18억2000만원에 신고가에 거래됐다. 현재 호가는 24억원을 웃돌고 있다. 이번 거래가 주목받는 이유는 성수동의 시세가 전통적인 부촌인 강남·서초·송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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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and South America to Form Free-Trade Zone With 700 Million People

The agreement represents a push for deeper global cooperation, in contrast to the United States’ turning to coercion in its dealings with other countries.

The New York Times > Economy

Shareholder capitalism is taking Asian family businesses in a new direction

There were plenty of fireworks in major stock markets during 2025. Wall Street plunged after US President Donald Trump’s “Liberation Day” tariff barrage, only to end the year near a record high while Tokyo’s Nikkei index surged through the 50,000 mark. It is little surprise that significant developments in private equity markets in and beyond Asia went largely unnoticed. Shareholder capitalism continues to evolve outside the headlines. The pace of change is accelerating in Asia especially, not...

SCMP > Economy Shareholder capitalism is taking Asian family businesses in a new direction

How China’s global investment model is changing – and what it means for the yuan

Foreign direct investment (FDI) has been a crucial pillar of China’s economy since it opened up, drawing in trillions and helping fuel its rise as the “world’s factory”. But outbound direct investment (ODI) has expanded rapidly over the past two decades, transforming the country into a major exporter of capital. Today, China’s outbound investments exceed inflows, and the country has consistently ranked among the top three global investors in recent years. In this explainer, the Post examines the...

SCMP > Economy How China’s global investment model is changing – and what it means for the yuan

다음주 금융당국 일정

◇주간 행사 일정△12(월)-금융위원장·부위원장, 유관기관 업무보고(09:30, 정부서울청사)△13일(화)-금융위원장·부위원장, 공공기관 업무보고(14:00, 정부서울청사)-금융감독원장, 임원회의(10:00)-금감원장,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대상 위촉식(14:00)△14일(수)-금융위원장·부위원장·금감원장, 금융위 정례회의(14:00, 정부서울청사)△15일(목)-△16일(금)-금융위원장, 주간업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주간 보도 계획△12일(월)-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배포시)-금융감독원, 「제24기 대학생 기자단」 모집(06:00)-“상..

이데일리 > 경제·금융

블록체인 트릴레마,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우리는 흔히 딜레마(dilemma)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딜레마란 두 가지 선택지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더라도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하며, 그 선택 자체가 불가피한 손실이나 부담을 동반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문제는 이러한 곤경이 선택지가 둘일 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선택지가 셋으로 늘어나는 순간, 우리는 딜레마가 아니라 트릴레마(trilemma)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블록체인을 설명할 때 자주 언급되는 개념 중 하나가 바로 ‘블록체인 트릴레마(Blockchain Trilemma)’다. 트릴레마라는 표현이 의미하듯, 이는 탈중..

이데일리 > 경제·금융 블록체인 트릴레마,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