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잔인하다”던 李 ‘KB 땡큐’에…금융사 지역투자 경쟁 붙었다
“가장 잔인하다” “피도 눈물도 없는 자본주의의 최첨단 영역”이라며 금융권의 영업행태를 질타하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8일 KB금융그룹을 공개 칭찬하며 금융사들의 지역투자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리딩금융·뱅크를 다투는 KB와 신한금융그룹은 이미 수백명이 상주하는 전북혁신도시 금융허브 조성 계획을 밝혔다. 하나·우리금융그룹도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금융그룹은 이재명 대통령의 5극 3특 정책에 부합하기 위..
이데일리 > 경제·금융
비트코인 법인 보유 늘어나는데, 한국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2009년 출범한 이후 상당 기간, 비트코인의 소유 주체는 거의 전적으로 개인에 한정돼 있었다. 초기의 비트코인은 소수의 초기 개발자와 분산원장 기술 커뮤니티 참여자들이 실험적으로 채굴해 보유하던 대상이었다. 제도권 금융이나 기업, 국가의 정책적 관심 대상으로 편입된 것은 훨씬 이후의 일이다. 이 시기 비트코인은 자산이라기보다 분산원장 기술의 개념 검증 대상에 가까웠다. 법인이나 금융기관이 이를 보유하지 않은 이유 역시 법적 금지 때문이 아니라 자산으로서의 신뢰를 포함한 제도적 기반..
이데일리 > 경제·금융
설 앞두고 전국 하나로마트 최대 65% 할인[食세계]
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NH싱씽몰(농협몰)에서 대규모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사과, 배, 한우 등 설 성수품 및 배추, 계란, 라면, 참기름 등 물가 안정 품목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NH싱씽몰에서도 최대 50% 할인한다. 또 NH-OIL 주유소에 난방용 등유를 리터당 30원 할인 공급하고, 농협자재판매장에는 영농자재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농협은 자체 예산 362억원과 정부 지원 135억원, 자조금 13억원을 더해 510억원을 마련해 할인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다음달 2~16일..
이데일리 > 경제·금융
다음주 금융당국 일정
◇주간 행사 일정△2(월)-△3일(화)-금융감독원장, 임원회의(10:00)△4일(수)-금융위원장, 금융소비자 현장메신저 간담회(10:30, 정부서울청사)-금융위 부위원장, 제6차 ESG 금융추진단(10:00, 대한상공회의소)-금융위 부위원장, 증선위 정례회의(14:00, 정부서울청사)-금감원장, 금감원-대한의사협회 MOU체결식(11:00)△5일(목)-금융위원장·부위원장·금감원장, 정무위원회 전체회의(10:00, 국회)△6일(금)-금융위원장·부위원장, 주간업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주간 보도 계획△2일(월)-금융위원회-지방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산업 ..
이데일리 > 경제·금융러트닉 만난 김정관 “美관세 절충 모색 계기…추가 논의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관세 복귀(15→25%) 예고 속 미국을 찾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틀째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만났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진 못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복귀 발언과 관련한 협의를 위해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31일 산업부 등에 따르면 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아침 일찍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 청사를 찾아 러트닉 장관과 2시간여 협의를 마친 후 “..
이데일리 > 경제·금융
As UK PM Starmer leaves China, what did he achieve – and what next for Sino-British ties?
China and the United Kingdom are expected to sign more business deals as the British delegation, which comprises 54 companies, heads to Shanghai from Beijing as part of Keir Starmer’s visit, the first by a UK prime minister since 2018. The UK delegation will attend a reception in Shanghai on Friday evening, according to Peter Burnett, chief executive of the China-Britain Business Council. A business forum will be held, followed by lunch on Saturday before the group departs the country. “I think...
SCMP > Economy
Before Trump’s Fed pick, a new clear favourite emerges for chair in race to succeed Powell
Since returning to the White House a year ago, US President Donald Trump has stepped up pressure on the Federal Reserve. With the term of the current Federal Reserve chair, Jerome Powell, set to end in May, Trump said he would announce his pick to replace Powell on Friday. Speculation has intensified on prediction markets. On Polymarket and Kalshi, betting volumes on the question “Who will Trump nominate as Fed chair?” had respectively reached about US$294.24 million and US$81.61 million by...
SCMP > Economy
Gradually, then suddenly, the world is waking up to the US threat
In Ernest Hemingway’s The Sun Also Rises, Mike Campbell described how he went bankrupt: “Gradually, and then suddenly.” Over the past weeks, there is a feeling that US President Donald Trump and his administration have reached the “suddenly” bit. First, Canada’s Prime Minister Mark Carney captivated a World Economic Forum audience when he described the “rupture” in the rules-based order, a “bargain” that “no longer works”: leaving middle countries like Canada with no choice but to dilute their...
SCMP > Economy
US presses China to let yuan strengthen, avoids ‘currency manipulator’ label
The United States has urged China to allow the yuan to appreciate, accusing Beijing of a lack of transparency and describing the currency as “substantially undervalued”. “It is important that the Chinese authorities allow the RMB exchange rate to strengthen in a timely and orderly manner in line with market pressure and macroeconomic fundamentals,” the US Treasury said in a report released on Thursday. China’s exchange-rate policies stood out among major US trading partners for their “relative...
SCMP > Economy
How changing tastes in China are hitting Australia’s wine exports
Subdued Chinese demand was a key contributor to a decline in Australia’s wine exports last year, according to the Australian government agency that promotes the industry. With consumer sentiment and evolving tastes reshaping the Chinese market, shipments to mainland China fell 17 per cent year on year to A$755 million (US$532.10 million) – the biggest single factor in an 8 per cent fall in Australia’s total wine exports last year – Wine Australia said in a report released on Wednesday. The weak...
SCMP > Economy
Fears of overcapacity ignore China’s full balance of payments picture
The notion that China is flooding the world with excess industrial capacity is usually based on its massive surplus in goods trade, now standing at nearly US$1.2 trillion. That number is real, but treating it as proof of systemic overcapacity is not entirely correct. Goods trade is only one slice of China’s external balance, and it is increasingly offset by large outflows such as import of services and investment income payments. Moreover, China’s total current account surplus is US$657 billion...
SCMP > Economy
New India–World Bank Group Partnership Puts Jobs and Private Investment at the Center of Growth
The World Bank Group (WBG) and the Government of India today announced a new Country Partnership Framework (CPF) to help accelerate India’s next phase of growth and support its vision of Viksit Bharat—its ambition to become a developed country by 2047.
The World Bank > All News[인사]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국장급 승진 △국립외교원 교육훈련 고상미 △국방대학교 교육훈련 송주호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교육훈련 김종주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손용하 △유통물류과장 조근상 △산업기술정책과장 송영상 △철강세라믹과장 강연주 △기술안보과장 유은 △한미통상협력과장 박홍일 △다자통상협력과장 허은수 △무역진흥과장 장미연 △무역안보정책과장 정승혜 △동부광산안전사무소장 김종현
이데일리 > 경제·금융[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국세청(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전지현 △국세청(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오상휴 △국세청(국립외교원) 강상식 △국세청(국방대학교) 김대일 ◇부이사관 전보 △국세청(서울대학교) 김준우
이데일리 > 경제·금융횡령 덮으려 비자금까지… 석유공사, 해외법인 비위 대국민 사과
한국석유공사가 지난해 적발된 해외법인 비위 행위에 대해 30일 대국민 사과했다.한국석유공사 울산 본사 전경. (사진=석유공사)석유공사는 앞서 카자흐스탄 법인에서 발생한 수억원대 횡령 및 비자금 조성 사건과 관련해 최문규 사장 직무대행 명의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최 대행은 “대왕고래 시추사업 관련 감사가 아직 종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대 비위 사실이 추가 확인돼 국민에 또 한 번 큰 실망과 우려를 안겼다”며 “사장 직무대행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깊이 고개 숙여 사과한다”고 전했다.석유공사에 ..
이데일리 > 경제·금융
‘지역난방공사를 열에너지공사로…’ 관련법안 국회 발의
국가 차원의 열 에너지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공기업 한국지역난방공사(071320)(한난)의 명칭을 열에너지공사로 바꾸고 그 역할을 확대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경기도 성남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난)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이 같은 한국열에너지공사법안을 13명의 의원과 함께 대표 발의했다.열 에너지를 국가 차원에서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자는 취지다. 국회미래연구원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냉·난방을 포함한 열 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소비의 절반 남..
이데일리 > 경제·금융
[마켓인]‘AA+’ NH투자증권, 회사채 수요예측에 1.8조 몰려
‘AA+’ 우량 신용도를 보유한 NH투자증권이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조 단위의 수요를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총 30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79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트랜치(만기) 별로는 3년물 2000억원 모집에 1조700억원, 5년물 1000억원 모집에 72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NH투자증권은 최대 6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고려 중이다. NH투자증권은 희망 금리밴드로 개별 민평금리 대비 ±30bp(1bp=0.01%..
이데일리 > 경제·금융
[마켓인]주가 랠리 속 신용도까지…SK하이닉스, 'AA+' 상향
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SK하이닉스(000660)가 AI(인공지능) 메모리 수요 확대와 HBM(고대역폭 메모리) 기술 경쟁력에 힘입어 신용등급 상향에 성공했다.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한국기업평가는 SK하이닉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하현수 한기평 수석 연구원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를 중심으로 한 AI 서버 투자 확대에 힘입어 HBM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 메모리 판매가 급증하면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
이데일리 > 경제·금융
[EU있는경제] 확 바뀐 영국 리테일 M&A…브랜드 남기고 매장은 뺀다
영국의 대표 패션·리테일 기업 넥스트가 전통 슈즈 브랜드 러셀앤브롬리를 인수했다. 오프라인 매장을 떠안기보다 브랜드 지적재산권(IP)과 온라인 사업권을 확보해 자사 유통 플랫폼에 편입시키는 방식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이뤄진 거래다. 현지 자본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유럽 소매업의 무게중심이 점포에서 플랫폼 및 데이터 경쟁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해석하고 있다. (사진=구글 이미지 갈무리)◇레거시 브랜드 삼킨 넥스트…오프라인서 온라인으로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는 최근 러셀앤브롬리의 브랜드..
이데일리 > 경제·금융
SKT 해킹 보상 무산…소비자원 “피해자 개별 소송 지원 검토”
한국소비자원이 SK텔레콤(SKT)의 개인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별 소비자에 대한 소송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SKT가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회)가 제시한 ‘1인당 10만 원 상당 보상’ 집단분쟁조정안을 최종 거부한 데 따른 조치다.(사진=연합뉴스)소비자원은 30일 ‘SKT,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조정안 최종 거부’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위원회는 작년 12월 18일 SKT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인정하고, 1인당 5만 원의 통신요금 할인과 티플러스포인트 5만 포인트..
이데일리 > 경제·금융
서울 오피스, 권역별 온도차…도심 '공급 부담' vs 강남·여의도 '견조'
올해 서울 오피스 시장은 권역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도심권역(CBD)은 대규모 신규 공급이 한꺼번에 쏟아지며 단기적인 공실률 상승이 불가피하다. 반면 강남권역(GBD)과 여의도권역(YBD)은 비교적 안정적인 임대차 시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도심, 공급 '폭탄'…단기 공실률 상승 불가피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 도심권역에서는 G1서울, 르네스퀘어, 이을타워 등 대형 오피스 프로젝트가 잇달아 준공을 앞두고 있다. G1서울 (사진=김성수 기자)G1서울 개발사업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87번지 일..
이데일리 > 경제·금융
[크레딧체크포인트]차입금 ‘20조’ 코앞 CJ, 계열지원 부담에 발목
크레딧 체크포인트는 회사채 발행을 앞둔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구조와 자금 흐름을 점검해 신용등급 위험을 가늠해보는 코너입니다. 재무제표에 나타난 숫자뿐 아니라 현금흐름의 질과 지속 가능성에 주목해 기업의 단·중기 재무 안정성을 살펴봅니다. 회사채 투자자와 시장 참여자들이 보다 입체적인 시각에서 기업의 신용도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핵심 재무 지표와 잠재 리스크 요인을 짚어봅니다. CJ(001040)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둔화 여파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총 차입금 규모가 20조원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수익..
이데일리 > 경제·금융
美 '반도체 관세' 카드 꺼내…"韓 기업에 대미 투자 압력 늘 것"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대미 투자 확대 압력이 한층 커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미국이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공식화하며 통상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다. SK하이닉스의 16단 HBM3E 칩. (사진= AFP)국제금융센터는 30일 ‘최근 트럼프 정부 반도체 관세 부과의 기업 영향 및 함의’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발표한 AI 반도체 관세 조치가 한국 기업의 미국 내 생산거점을 확대하도록 유도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조치는 엔비디아 ‘H200’, AMD ‘MI325X’ 등 ..
이데일리 > 경제·금융
[마켓인]무디스 “SK하이닉스, 100억 달러 AI 투자 무리 없다”
무디스가 SK하이닉스(000660)의 100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투자 계획에 대해 재무적 부담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SK하이닉스 이천 연구개발센터.(사진=SK하이닉스)무디스는 30일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의 견조한 실적과 충분한 재무 여력을 고려하면 신규 AI투자가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SK하이닉스는 향후 5년 간 미국 신규 투자 자회사인 AI 컴퍼니를 설립하고 AI 분야에 최대 1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AI 컴퍼니는 미국 현지에서 고용량 기업용 SSD(eSSD)를 통해 AI 데이..
이데일리 > 경제·금융
[마켓인]뜨거운 '피지컬 AI'…VC, 로봇 브레인에 꽂혔다
지난해 인공지능(AI) 열풍이 올해는 AI를 물리적인 행동으로 구현하는 '피지컬(Physical) AI'인 로봇으로 확산하고 있다. 피지컬 AI가 주목받으면서 동시에 로봇의 '뇌' 역할을 하는 관련 소프트웨어 스타트업들을 벤처캐피탈(VC)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30일 VC 업계에 따르면 로봇 통합 제어 솔루션 업체 다임리서치는 정부와 협업해 올해 중 기존 3~4주가 걸리는 공장 물류 내 로봇 동선 설계 작업을 3시간으로 단축해 주는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배포하기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앞서 지난해 11월 로봇 관제솔루션 ..
이데일리 > 경제·금융
檢 비트코인 400억대 분실 왜? “코인 이해부족 탓”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보관·관리하던 4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분실한 사건과 관련해,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 부족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를 계기로 디지털자산을 어떻게 안전하게 보관·관리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디지털자산기본법차원의 법제 정비와 제도적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류홍열 비댁스 대표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 강남 이벤트홀에서 열린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한국웹3블록체인협회(KWBA) 신년회 세미나에서 광주지검이 압수한 비트코인을 분실한 사건 관련해 “자산 동..
이데일리 > 경제·금융
‘2배 레버리지 ETF’ 이르면 올 2분기 중 출시
[이코노미21 김영민] 이르면 올해 2분기 중에 삼성전자 등 국내 우량주 단일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2배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출시된다.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의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하고 관련 법률 및 거래소 규정 등을 정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다양한 ETF에 대한 투자 수요를 국내에서 충족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선 미국·홍콩과 달리 10개 종목
이코노미21 > 뉴스하나금융 ‘4조클럽’ 첫 진입...주당 1366원 기말 현금배당 결의
[이코노미21 이상훈]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2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4조클럽’에 입성했다. 함영주 회장의 사법리스크 완전 해소에다 역대 최대 경영실적까지 거두면서 하나금융그룹이 한단계 올라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하나금융은 30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4분기 5694억원을 포함해 연간 연결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7.1% 증가한 4조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실적이다.그룹 핵심 이익은 이자이익 9조1634억원, 수수료이익 2조2264억원으로 총 11조3898억원
이코노미21 > 뉴스결혼식 비용 지역 격차 최대 3배...강납 결혼식 밥값만 9만원
[이코노미21 임호균] 결혼식 비용이 지역별로 최대 3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권의 비용은 계속 오르며 밥값만 9만원에 달했다. 결혼비용마저 양극화하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이 30일 발표한 ‘2025년 12월 결혼서비스 가격 동향’을 보면 전국 14개 지역의 결혼서비스 전체 비용 평균은 209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월(2086만원)보다 0.2% 상승한 수준이지만 큰 변화는 없다.조사대상 비용은 결혼식장,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미이크업 등 예식에 통상 포함되는 패키지 상품을 합산한 금액이다.결혼식
이코노미21 > 뉴스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해상풍력’에 첫 투자
[이코노미21 이상훈] 국민성장펀드 1호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투자를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본격적인 자금공급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 1차 메가프로젝트 7건 중 해당 사업에 대한 장기대출을 결정했다.금융위는 29일 열린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해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원의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금융위는 지난해 12월 업무보고를 통해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이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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