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기업이 스테이블코인 주도해야…AI·간편결제 등 수요 기대“
“인터넷은행이나 간편결제업체 등을 보면 기술적, 사업적 역량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테크기업들이 주도했을 때 성과가 나왔습니다. 이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주도할 경우 향후 인공지능(AI) 간 결제나 간편결제시장 등에서 충분한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 (사진=뉴스1)최근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을 주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하며 입법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강형구 한양대 경영대학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19일 이데..
이데일리 > 경제·금융
오늘 스테이블코인 여당안 나온다…은행 지분 논란 담판
더불어민주당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여당안을 결론 낸다. ‘은행 지분 51% 룰’을 비롯해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 논의 과정에서 쟁점이 됐던 내용이 어떻게 정리될지 주목된다. 민주당 디지털자산태스크포스(TF)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비공개 회의를 통해 이같은 여당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TF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문 의원은 통화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더이상 늦춰지면 안 된다”며 “20일 디지털자산TF 회의에서 여당 단일안..
이데일리 > 경제·금융
“보험사기, 적발시기 차이만 있을 뿐 결국 잡혀”
김정훈(왼쪽), 박충호 메리츠화재 조사실장[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보험사기는 선량한 가입자들에게 보험료 부담을 전가할 뿐 아니라, 실제로 필요한 사람의 보험금 활용을 지연시키고 유병자의 보험가입 문턱까지 높입니다. 소수가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 중대한 범죄인 셈입니다. 또한 보험사기는 동일한 패턴이 반복되기 때문에 결국 적발되고 형사처벌도 피할 수 없습니다. 보험금은 있는 사실대로 청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김정훈·박충호 메리츠화재 조사실장은 지난 14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경미한 사고에..
이데일리 > 경제·금융
생산자물가 넉 달째↑…반도체·농산물에 0.4% 상승
생산자물가지수가 반도체와 농산물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넉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고환율에 수입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며 국내공급물가도 6개월 연속 끌어올렸다. 사진=연합뉴스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76(2020년= 100)으로 전월(121.31)에 비해 0.4% 상승했다. 전월(0.3%)보다 소폭 상승하며 넉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생산자물가는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 등의 가격 변동으로, 품목마다 통상 1~3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공산품은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가 ..
이데일리 > 경제·금융
불장에 고개 든 ‘빚투’…연초부터 신용대출 반등
새해 들어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은행권 신용대출 잔액이 다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시 강세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재차 고개를 든 데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속에서 생활자금 목적의 신용대출 수요까지 겹치며 신용대출이 좀처럼 줄지 않는 모습이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이번 흐름을 단순한 대출 증가가 아니라, 줄었어야 할 대출이 줄지 않고 버티는 국면으로 보고 있다.[이데일리 이미나 기자]1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 신용대출 ..
이데일리 > 경제·금융
[사설]美 중간선거 이슈된 전기료 인상, 강 건너 불 아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에서 전기료 인상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그 뒤에는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가 있다. 인공지능(AI) 혁신에 필수적인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휩쓸어가는 바람에 전기료가 껑충 뛰었다. 미 에너지부에 따르면 주택용 전기요금은 지난해 4.9% 올랐고 올해도 4%가량 인상이 예상된다. 대형 데이터센터는 웬만한 도시보다 전력 소모량이 더 크다. CNBC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새 발전소 건립 비용을 기업에 부담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에서 나타난 전기료 파장은 우리에게도 ..
이데일리 > 경제·금융‘환헤지’ 늘리는 외국인 투자자에…원화 약세 ‘악순환’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가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이어지는 과거의 ‘환율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외국인 자금의 국내 증시 유입에도 원화 가치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며 약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나타내면서다. 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 투자하면서 ‘환헤지’ 비중을 확대하고 있는 영향이 크다고 보고 있다. 원화 가치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탓이다.[이데일리 이미나 기자]◇외국인 순매수에도 ‘환율 하락’ 빈도 낮아져1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지난해 말 이후 이날까지 코스..
이데일리 > 경제·금융
공정위, 대기업 분석팀 신설 “일감몰아주기 의심되면 직권조사”[only 이데일리]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집단감시국 내에 ‘기업집단정보분석팀’(가칭) 신설을 추진한다. 대기업집단 관련 내부거래 자료 등을 전담 분석하는 조직으로, 기존의 보도자료 배포나 사후 점검 수준을 넘어 상시 분석 기능을 조직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분석 결과는 직권조사 착수의 판단 근거로 활용할 전망이다.[이데일리 김정훈 기자]◇대기업 부당 내부거래 감시 상시화→직권조사19일 관가에 따르면 공정위 기업집단감시국은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작년 말 주병기 공정위원장에게 내부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단..
이데일리 > 경제·금융
정부주도 해상풍력 ‘속도’…연내 첫 예비지구 지정
정부가 올 하반기 중 첫 예비지구 지정을 목표로 정부 주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에 속도를 낸다. 연내 지역주민·어업인은 물론 군 작전성에 대한 1차 검토를 마친 사업 후보지를 확정하겠다는 계획이다.지난달 준공한 100메가와트(㎿) 규모 한림해상풍력 발전단지 전경.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19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 3월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에 앞서 첫 예비지구 지정 목표 등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세웠다. 정부는 예비지구 지정 단계 때 기술적 적합성 검토와 함께 해상풍력 개발의 최대 난제인 ..
이데일리 > 경제·금융
Trump’s Trade Negotiator Says Response to Court Loss Would Be Immediate
If the Supreme Court rules against its tariffs, the Trump administration would begin replacing them immediately, said Jamieson Greer, the United States Trade Representative.
The New York Times > EconomyI.M.F. Raises Forecast for Global Growth as Tariff Drag Fades
The 3.3 percent rate for 2026 would match last year’s pace. Booming investment in artificial intelligence is buttressing global output.
The New York Times > EconomyChina signs record US$213 billion of new ‘belt and road’ deals in 2025: report
China’s ambitious Belt and Road Initiative gained further traction in 2025, with a record US$213.5 billion of new deals signed as projects in metals, mining, fossil fuels and new technologies surged, a report by the Griffith Asia Institute has found. The value of new deals confirmed under China’s global infrastructure strategy rose 75 per cent last year compared with 2024, with a notable pivot towards investment in Africa and Central Asia, according to the report released on Sunday. China has...
SCMP > Economy
IMF raises China’s 2026 growth forecast to 4.5%, citing US ‘truce’ and stimulus roll-out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has raised its 2026 economic growth forecasts for both China and the United States by 0.3 percentage points, the latest sign that the pause in their trade war has eased pressure on both economies. In its latest World Economic Outlook, the IMF’s flagship publication released on Monday, the Washington-based fund also upgraded its global economic growth estimate by 0.2 percentage points over its October forecast to 3.3 per cent this year. China’s economy is now...
SCMP > Economy
China readies Davos sales pitch as US grants Beijing window of opportunity
As political and business leaders gather in the Swiss town of Davos for this year’s World Economic Forum, scheduled to begin on Monday, analysts expect China to continue positioning itself as a reliable trade partner and supporter of multilateralism – stances drawing an implicit contrast with the United States under President Donald Trump. This year’s meeting, themed “A Spirit of Dialogue”, will take place amid heightened global tensions in the wake of several controversial actions by Trump’s...
SCMP > Economy
[심(審)봤다!]“집요함·리더십·야망 갖춘 미친 창업자에 투자”
“집요함·리더십·야망이 있는 사람과 함께 가고 싶다.”투자 시 창업자의 어떤 면을 중요하게 보냐고 묻자 양형준 베이스벤처스 이사는 이렇게 답했다. 양형준 이사는 집요함이 있어야 온갖 어려움을 뚫고 사업이 되게 만들 수 있고, 리더십이 있어야 더 멀리 갈 수 있는 조직 전체를 이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야망’이 특히 중요한 요소라 생각한다”며 “원대한 목표를 이룰 거라는 야망이 있어야 사업을 계속 키워나가면서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 경제·금융
장기집권 '중통령'에 대한 불편한 시각
성과가 나쁘지 않은 대통령이 있다. 그에 대한 평판은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그를 대신할 후임자 찾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 이 때문에 연임을 제한한 현행법을 고쳐 이 대통령의 장기 집권의 길을 터주자는 움직임이 있다. 우리는 이 같은 행동에 박수를 보내야 하는가, 아니면 독재자를 몰아내야 한다고 반대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가.갑자기 지금 한국 정치 현실에 맞지 않게 무슨 소리냐고 하는 이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경제 5단체장이자 830만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한편 부총리급 의전을 받는 등 막대한 권한..
이데일리 > 경제·금융
'관리 사각지대' 새마을금고, 작년 가계대출 '나홀로 급증'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9월 “사실상 관리 감독 사각지대 같다”고 지적한 새마을금고의 가계대출이 지난해에만 5조원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에도 ‘나홀로 질주’했다. 금융당국의 ‘손길’이 잘 미치지 않는다는 문제를 여실히 보여준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18일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새마을금고의 가계대출 증가액은 5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농협(3조6000억원), 신협(1조5000억원), 수협(2000억원) 등 상호금융업권을 통틀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상호금융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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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본법 인사이트]④AI 활용 시 지켜야 할 의무들
앞선 칼럼에서 살펴본 것처럼 인공지능기본법은 모든 인공지능을 규제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개인의 권리나 사회적 기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고영향 인공지능, 텍스트·이미지·영상 등을 만들어내는 생성형 인공지능, 그리고 일정 수준 이상의 연산 능력을 갖춘 고성능 인공지능에 한해 구체적인 의무를 부여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인공지능이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될 때 이용자는 무엇을 알 수 있고, 어떤 변화를 체감하게 될까?정세진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사진=본인 제공)인공지능기본법이 부여하는 직접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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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성장률 0.2%…연간 1%대 무난하게 달성"[GDP폴]
지난해 4분기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2% 성장하며 연간 1%대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직전 분기 대비 내수 소비가 둔화했지만 양호한 반도체 수출 호조가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성장률은 한국은행 전망치인 1.8%를 소폭 웃도는 1.9% 달성을 전망하면서도 내수 건설투자와 국제유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이데일리 이미나 기자]◇지난해 4분기, 기저효과에도 반도체 수출 호조가 선방18일 이데일리가 국내 증권사·경제연구소 연구원 11명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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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이사조합 절반, 만기 3개월 예적금 돌려줄 '돈' 없다[only 이데일리]
조합장이 중앙회 이사로 재임 중인 단위농협(이사조합) 18곳 중 절반이 100%에도 미치지 못하는 유동성 비율을 이어가는 것으로 파악됐다. 장부상으로는 만기 3개월 남은 예적금을 일시에 돌려줄 돈조차 확보하지 못할 만큼 부실한 경영을 하고 있다는 의미다.특히 중앙회가 지역 농협의 균형 발전 등을 위해 이자 없이 빌려주는 ‘무이자자금’을 이들 이사조합에 집중 지원한 점을 고려하면, 단위농협에 대한 취약한 감사를 개선하고 중앙회의 지배구조를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이데일리 > 경제·금융
한은 “달러, 외화자금시장에선 풍부해…원화 약세 심리 완화시켜야”
최근 달러의 외화자금시장 유동성과 현물환 시장에서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외화예금 축적과 외국인의 채권 투자 자금 유입으로 국내 자금시장에서의 달러 유동성은 풍부한 반면, 현물환시장에는 원화 약세 심리에 기반한 달러 매입 수요가 이어지며 유동성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은행은 원화 약세 심리 완화를 위한 일관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자료=한국은행19일 한은 블로그 ‘외화자금시장에 달러는 많은데 환율은 왜 오르는 것일까?’ 보고서에 따르면 외화자금시장에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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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 이제 ‘토큰’으로 산다…아이티센, 골드 STO 본격화
STO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토큰증권 시대가 본격 막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아이티센글로벌(124500)이 금 기반 STO 사업을 본격화한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실물자산 기반의 STO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는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한 증권 발행을 제도권 내로 수용하고 그동안 유통이 제한적이었던 투자계약증권의 증권사 거래를 허용한 것이 핵심이다. 이로써 금(Gold), 부동산, 미술품 등 실물 기반 자산의 조각투자가 제도적 보호 아래 가능해졌으며 투자자들은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소액으..
이데일리 > 경제·금융
美·EU 갈등 고조에 대규모 청산…비트코인 9만2000달러 `털썩`
주초 비트코인시장이 갑작스럽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야욕에 맞서 유럽연합(EU)이 보복관세 카드를 꺼내드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고조되자 대규모 청산 물량이 쏟아진 탓이다. 19일 가상자산시장 데이터업체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8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에 비해 2.65% 하락하며 9만25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9만5000달러 대에서 버티던 시세가 불과 몇 시간 만에 무너지는 듯한 모습이다. 이더리움 가격도 24시간 전에 비해 3% 이상 하락하며 다시 3200달러 수준..
이데일리 > 경제·금융
국세청, AI혁신담당관 신설…임광현 청장 “국세행정, 더 편리하게”
국세청은 국세행정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이끌 인공지능혁신담당관을 19일 신설했다.인공지능혁신담당관실은 정보화관리관실 내 총 7개팀 31명 규모로 꾸려졌다. AI 서비스 기획·개발·검증, 데이터 품질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오는 6월까지 정보시스템마스터플랜(ISMP·개발 사업의 구체적인 이행 계획 수립) 사업을 통해 AI 국세행정 종합 로드맵을 수립하고, 예산 확보 및 AI 인프라 조기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단 구상이다.임광현 국세청장은 이날 열린 현판식에서 “AI 대전환은 결국 ‘최상의 납세서비스’와 ‘조세정..
이데일리 > 경제·금융
더 길어진 백수생활, 월세 마저 올랐다…2030 '초유의 상황'
구직 지연에 따른 소득감소와 주택가격 상승으로 우리나라 청년(15~29세)층의 이중고가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청년층과 고령층간의 세대 간 자산 격차가 확대되면서 자산 불평등이 야기될 수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노동시장 경직성 완화와 청년 주거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채용박람회를 찾은 취업 준비생들이 면접 대기실로 향하며 길게 줄지어 서있다.[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미취업 기간 늘수록 소득↓, 집값 상승도 부담 ‘이중고’19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BoK 이슈노트: 청년세대 노동시장 진..
이데일리 > 경제·금융
올해 가계대출 빗장 풀리나…주담대 금리 6%는 '부담'
정부 규제와 은행권 연말 대출 총량 관리 등으로 꽉 막혔던 가계대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가계대출을 관리해 나가겠다는 당국의 기조엔 변함이 없으나 해가 바뀌면서 대출 한도가 새롭게 산정되고 은행들도 영업에 나서고 있다. 다만, 최고 6%를 웃도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대출 수요자에게 큰 부담이다. 서울 시내 시중은행 상담 창구. (사진= 연합뉴스)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은행의 대출 태도는 기업과 가계 전반에서 지난해 4분기에 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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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설 명절 맞아 중소기업에 15조원 자금 공급
신한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이번 지원을 통해 15조 1250억원(신규 6조 1250억원, 만기연장 9조원) 규모의 자금을 오는 3월 13일까지 공급한다.지원 대상 기업에는 업체당 소요 자금 범위 내에서 10억원까지의 신규 대출을 제공한다. 대출 만기 시 원금 일부상환조건 없는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 기업의 자금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금융지원도 함께 시행한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
이데일리 > 경제·금융
금융사 망분리 규제 손질…클라우드 업무프로그램 활용 길 열려
앞으로는 금융사들이 손쉽게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망분리 규제가 완화된다.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내 금융위원회 모습.(사진=연합뉴스)1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일부터 금융회사의 망분리 규제 예외를 허용하는 내용의 ‘전자금융감독규정시행세칙’ 개정안 사전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사무관리·업무지원용 응용 소프트웨어(SaaS)는 소프트웨어 사업자들이 업데이트·유지보수 등을 지원하고 클라우드 기반으로 다양한 단말기에서 유연한 사무 업무가 ..
이데일리 > 경제·금융
통상본부장, 2026 다보스포럼 참석…무역·투자방안 적극 참여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4일간 세계경제포럼(WEF) 주최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산업부)‘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다보스 포럼에는 70여개국 정상, 글로벌 기업 및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 협력 강화, 글로벌 무역·투자 활성화 방안, 신 성장동력 발굴 등 글로벌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한다.여 본부장은 다보스 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 교역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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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재기지원사업, 전국 9개 지자체로 확대 시행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새출발기금은 지난 16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2026년 재개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새출발기금 재기지원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채무상환이 어려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채무조정 뿐만 아니라 경영환경 개선 및 폐업비용 지원 등 비금융적 지원을 지역사회와 협업해 제공하는 사업이다.2026년 재기지원 사업 추진계획에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실질적 재기지원 강화를 목표로 △협업 지자체 확대 △상황별 맞춤형 지원 △지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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